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
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

박연후 Yeonhu Bak

박연후는 삶의 주변에서 목격되는 다양한 경계의 지점으로부터 발생하는 감각과 이야기를 주로 작업에 가져온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사건을 중심으로 공유된 충격의 정동을 모색하고 이를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한다. 평소 반복적인 행위를 이용한 표현과 저항과 수용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2025년 강원도 속초의 칠성조선소에서 <속초아트페어>, 2024년 <일구지난설>(대추무파인아트,강릉),2023년 강릉 버징가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2022년 제 1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에 참여했다.

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예술공습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