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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후 Yeonhu Bak
박연후는 삶의 주변에서 목격되는 다양한 경계의 지점으로부터 발생하는 감각과 이야기를 주로 작업에 가져온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사건을 중심으로 공유된 충격의 정동을 모색하고 이를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한다.
평소 반복적인 행위를 이용한 표현과 저항과 수용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2025년 강원도 속초의 칠성조선소에서 <속초아트페어>, 2024년 <일구지난설>(대추무파인아트,강릉),2023년 강릉 버징가에서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