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창환 Moon Changhwan
주로 장소특정적 미술을 중심으로 설치와 커뮤니티 기반의 작업을 합니다. 특정 장소의 역사·환경·사회적 맥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리서치 하여 작품에 반영합니다. 빛, 소리, 영상, 설치작업 등 다양한 매체와 재료를 활용해 관객이 그 장소와 공동체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합니다. "주요 개인전 2022 ‘모델하우스(Model House)’,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 2020 ‘보이지 않는 노동 (Invisible work)’, 교동미술관, 전주 2019 ‘TRUTHINESS’, 김냇과, 광주 주요단체전 2024 ‘장소 상실’, 인사아트센터 충복갤러리, 서울 2024 ‘Koganecho bazaar 2024’, Koganecho area management, Yokohama 2023 ‘무빙 브릿지-연결된 세계’, 교동미술관, 전주 2023 ‘뜻밖의 만남 : 인카운터’, 성남문화재단 갤러리 808, 성남 2022 ‘제 2회 진안 국제 비엔날레 ‘공생의 세계(SYMBIOTIC WORLD)’, 산동성 진안, 중국 주요프로젝트 2023-2024 아티언스대전, 대전예술가의집 2022-4 광주비엔날레 미디어 파사드 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 파사드 ‘Behind the Wall: 벽 너머의 공간’ 주요레지던시 2024 Koganecho area management, 2022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2021광주시립미술관 수상 2023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미디어 아트 대상"